비판을 감수하고 소신껏 의견을 쓰자면, 저는 자체 광고 도입에 찬성하는 입장이며, 이에 대해서는 자체 광고가 도입되기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 및 댓글에서 그 이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티스토리 공지 내용 일부
무분별한 광고로 다른 유저의 사용성을 해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티스토리는 광고 유형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6월 사이드 레일을 시작으로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 유형을 정하고 미노출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무분별한 광고로 다른 유저의 사용성을 해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티스토리는 광고 유형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6월 사이드 레일을 시작으로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 유형을 정하고 미노출되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가독성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 유형이란,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오버레이(Overlay) 광고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오버레이 광고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앵커(Anchor): 상단/하단
- 사이드 레일(Side Rail): 좌측/우측
- 전면(Interstitial): 화면 전체
같은 내용도 심플한 브런치와 너저분한 티스토리에서 볼 때 가독성이 다르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 반겼는데, 정작 티스토리 자체 광고는 오버레이 광고네요?
차이점이라면,
- 관리 대상: 사이드 레일
- 자체 광고: 앵커
앵커 광고는 가독성 영향이 없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