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 프리랜서 맥심입니다.

해외 장기 체류 시 데이터 전용 유심이 아닌 일반 유심 개통을 권장하며, 이 경우 여러분이 점검해야 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내 전화번호를 유지해야 한다.

통신사 일시정지 기능은 번호만 유지한다면, 해외 장기 체류 일시정지 기능은 기간 제한 없이 인증번호 문자를 해외에서만 수신할 수 있고, 통화/ 문자/ 데이터는 제한되므로 필요 시 권장합니다.

2. 휴대전화 단말기가 특정 네트워크를 지원해야 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모델로 출시하므로 CDMA/ GSM 통신 방식을 모두 지원하기 떄문에 해외에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모든 통신사가 GSM 방식을 사용하므로 혹시라도 찜찜하시다면 GSM 방식을 지원하는 통신사(예: AT&T, T mobile)를 이용하세요.

3.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최적화된 통신사를 찾는다.

모든 통신사가 모든 지역에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한국만 가능합니다.

4. Can I get a Sim Card?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아마도 현지 생활에 앞서 미리 정보를 알아보기 위한 분들이므로 현지에서 일반 유심을 신청하는 것은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을 예로 든다면, 일반 유심에 해당되는 후불 요금제(Post-Paid) 가입 시 사회보장번호(SSN, 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지만, SSN 발급은 복잡하고 기간도 오래 걸립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제공하는 선불 요금제(Pre-Paid)를 추천드리며, 요금 납부 방식을 제외하면 후불 요금제와 거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급제 단말기가 대중화되기 전에는 해외에서도 통신사+단말기 결합 할인을 위해 최소 2년 약정이 걸린 후불 요금제를 사용하였다면, 최근에는 자급제 단말기 구매 후 알뜰폰(MVNO) 요금제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무엇보다 선불 요금제는 본인도 모르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maxim.pe.kr/help